Blen00
2024-05-10 14:47
조회: 365
추천: 1
2번째 카프리콘배 오픈리그 소감히메펀치!!! 응킹이 저한테 없다보니 그 딸내미가 대신 뛰어서 이긴? 그렇게 되었네요 카와카미도 제 애정마중 하나인데 애초에 출전 기회도 물론 적었지만 제 애정마중에 나가서 이겨본적이 없는건 얘뿐이었어요 그래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그걸 풀었네요ㅎㅎ 엘콘이 생각보다 부진해서 챔미 기간중에 시행착오를 유독 많이 거듭하고 그랬는데 정작 완성하고나니(완성해도 어째 시원찮았지만) 카와카미가 제일 잘 뛰었다는 결론이 나버렸네요ㅋㅋㅋ 전광+응킹+직주 가속 3종세트에 순발력까지 갖고 뛰니 흥분 억까만 없다면 정말 잘 뛰더라구요 거기에 이번 결승처럼 논걸까지 긁힌다? 거진 게임 끝 다음은 그랜라 마지막인 더트챔미네요 최근 데려온 디지땅 홋코쟝을 키워서 뛰게할 기회네요 그랜라 오픈 전관까지 앞으로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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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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