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펀치!!!

응킹이 저한테 없다보니 그 딸내미가 대신 뛰어서 이긴?
그렇게 되었네요

카와카미도 제 애정마중 하나인데
애초에 출전 기회도 물론 적었지만
제 애정마중에 나가서 이겨본적이 없는건 얘뿐이었어요
그래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그걸 풀었네요ㅎㅎ

엘콘이 생각보다 부진해서 챔미 기간중에
시행착오를 유독 많이 거듭하고 그랬는데
정작 완성하고나니(완성해도 어째 시원찮았지만)
카와카미가 제일 잘 뛰었다는 결론이 나버렸네요ㅋㅋㅋ
전광+응킹+직주 가속 3종세트에 순발력까지 갖고 뛰니
흥분 억까만 없다면 정말 잘 뛰더라구요
거기에 이번 결승처럼 논걸까지 긁힌다? 거진 게임 끝



다음은 그랜라 마지막인 더트챔미네요
최근 데려온 디지땅 홋코쟝을 키워서 뛰게할 기회네요
그랜라 오픈 전관까지 앞으로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