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간만에 예전에 하던 어둠의 전설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마을에서 지나간다고 길막유저한테 욕도해보고
빌어보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이번에 나겔링의 탑도 확장됐다던데
간만에 생각난김에 어둠의전설이나 좀 해볼생각
요번에 이벤트도 꽤나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