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인벤팀입니다.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 혹시 이런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맛에 대한 심금을 울리는 말이지요.

아마 많은 인벤 가족분들도 진미(眞味)를 위해 맛집을 찾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새로운 맛집을 찾아 보거나, 아니면 마스터 셰프처럼 직접 요리를 하시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러 TV 프로그램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을 만큼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에 인벤에서는 음식, 요리, 레시피, 맛집, 배달음식, 주방 용품 등
맛과 음식, 요리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요맛 갤러리' 게시판을 오픈하였습니다.


[클릭] 요맛 갤러리 - 바로가기



요맛 갤러리는 요리와 맛집의 줄임말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입니다.

요리를 하면서 에로사항이 있었던 부분, 음식 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부분,
그리고 라면을 끓일 때 면이 먼저인지, 스프가 먼저인지 고민되신다면 다른 분들과 토론을 해보세요!

그리고 음식, 식재료, 주방기기 등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시고,
또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직접 요리한 음식을 올려주시거나, 레시피를 자랑해보세요.

또한,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음식점, 여행지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처럼
식객도 울고갈 다양한 맛집을 소개해주시거나, 후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인벤 가족 '이랏사이마세'님이 올려주신 요리 게시물 ]



더불어 요맛 갤러리 오픈을 기념하여 친한 친구나 가족, 연인 등과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특별 미션'도 준비하였습니다.

자신이 직접 조리한 요리를 요맛 갤러리에 자랑해주시거나,
맛집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분들을 무작위로 추참하여 외식 상품권을 드릴 예정이니,
인벤 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클릭] 요맛 갤러리! 오픈 기념 미션 -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 인벤 커뮤니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