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시방을 장시간은아니지만 친구들만나거나 퇴근하고 동료들이랑 간다거나해서

 

잠깐씩 자주가는 편입니다

 

물론 저는 담배를안피웁니다

 

예전엔 피시방에서 담배피는건 당연한 행위엿죠

 

얼마전부턴 피시방에서 금연석과 흡연석이 따라나누어져있는데

 

이건 뭐 유명무실하죠....담배연기라는게 조금의틈만있으면 조금씩 새어드닌깐요..

 

주변에 최근에생긴 시설좋은 대형피시방만가도 아에 금연실과 흡연실을 1.2층으로 하거나 이러지않고

 

벽이나 유리로 막아둔곳은 조금씩 연기가 스며들기마련입니다

 

문제는 이런게 하루이틀이아니라 한달 두달..1년.2년씩 지속되기떄문에 결국 직접적으로 옆에서 담배연기를뿜어대는사람이

 

없을뿐이지 금연석에 있어도 담배연기에 노출될수밖에없습니다 간단히 피시방에서2시간정두만 게임하고나와도

 

담배연기가빼여들어서 저는 퇴근하고 피시방가게되면 간단하게 트레이닝복입고갈때가많이있죠

 

담배라는건 흡연자보다 간적흡연이 더위험하다거하니 더욱 금연이필요하지않을까합니다

 

제가 비흡연자이기때문에 흡연자의 마음을 이해할순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흡연으로 인하여 주변사람이 큰피해를 받게된다면 그정도의 배려는해줘야하지않을까합니다

 

단....흡연자에게 흡연할수있도록 환기가 잘되는곳에 흡연할장소정도는 마련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