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터 드러커님의 매니지먼트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분이 직접 쓰신 책은 아니지만 굉장히 흥미로웠는데요.

 

이젠 그분께서 직접 쓰신 책을 읽어보려합니다.

 

우선 그전에 궁금한 것이 있어 먼저 여쭈어봅니다.

 

 

- 게임 컨텐츠를 제공하는 게임사나 혹은 하나의 부서 입장에서

  고객은 과연 누구일까요?

 

 

- 또한 게임사 혹은 하나의 부서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피터 드러커님의 매니지먼트를 읽어보신 분께서는 이미 생각해보셨을만한 부분인데요.

 

여러분의 고견이 듣고싶어 여쭈어봅니다.

 

 

 

더 이상 탱딜힐을 보기 싫은 작은 마음 보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