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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lian
2018-06-20 03:26
조회: 9,273
추천: 0
회사 어느 아조씨 로또 썰회사 다니는 어떤 아재가 로또 번호 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1년에 몇만인가 주고 로또 계속 번호날라오는거대로 사기 시작함 주변 동료들은 다 웃어넘겼지 로또번호 그거 완전 운이니까 그냥 돈날리는거라고 그냥 번호 하나로 쭉 사는게 낫다고 뭐 그렇게 몇개월 전부 허탕치고 5등도 안나오고 하니까 그 아저씨가 매주 사던거 포기하고 안산겨 근데 어느날 그 아저씨한테 전화가 온거 그 로또 번호 보내준 사이트에게서 그 아죠씨가 전화받으니까 고객님 로또 사셨냐고. 우리가 보내준 번호가 1등 당첨이라고. 근데 그 아죠씨 몇달전에 로또사는거 때려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건 이후로 회사사람들 혹해서 몇명 모여서 한명 이름으로 가입하고(돈 만원씩 뿜빠이) 번호 날라오는거 받아서 같이 로또사는데 1년넘게 사도 다 허탕이라 때려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