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실과 환타지는 다름

우리가 생각하는 레즈는 완전 예쁜 여자 둘이 꺄흥 꺄흥 하는 그런 아름다운것을 상상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음

못생긴 뚱녀들이 정말 아주 많은 비율이라 느꼈고

그외 일반인은 그냥 슬림해도 남자같이 생겼거나 그냥 아무튼 남자의 시선으로 볼때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음

몸매도 막 이쁘다기 보다 그냥 무난한 통뼈 스러웠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