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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자폭충
2018-11-19 14:14
조회: 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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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빼앗은 게 아니라 교환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을 집단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4명이 16일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자 4명 중 피해자 패딩 점퍼를 빼앗아 입었다는 의혹을 받은 1명이 경찰에서 “점퍼를 빼앗은 게 아니라 교환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2944 본인 낡은 옷 주고 받았다고 교환이라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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