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25]
-
계층
폐지 줍줍
[17]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9]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47]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61]
-
유머
최고의 댓글
[13]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32]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6]
-
연예
엔믹스 설윤
[13]
-
연예
(ㅇㅎ?) 하지원 치어리더 허벅지 둘레
[22]
URL 입력
- 기타 스타벅스에서 난동 피운 진상女 [21]
- 계층 어느 거침없는 AV배우 [14]
- 계층 (ㅎㅂ) 미모와 피지컬 다 가진 골프선수 눈나 [29]
- 계층 강형욱 중립인이유 [21]
- 계층 다양한 유두 성형수술법 [19]
- 기타 수익성도 안나고 적자전환했지만 사업 안접는 회사 [16]
퀸부끄
2018-11-19 16:34
조회: 12,003
추천: 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어본 최악의 이별바로 잠수 이별 카톡, 문자로 통보하는 것도 아니오 친구한테 전달시켜 하는 이별통보도 아님 말 그대로 아무 말 없이 연락 끊고 차단하고 잠수하며 이별 당한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무슨 일 있나?" 하다가 당해버린다고 함 그야 말로 최악의 이별 방법 퍼왔는데 타 커뮤에서 의외로 저런 이별 당해본 사람이 많다고 해서 놀랐음, 기분 개더러울 듯
EXP
682,087
(47%)
/ 720,001
퀸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