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Brandy)


원래 포도로 만든 증류주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어원은 프랑스어인 BRANDEWIJN(BURNT WINE-구운 포도주)이다 그래서 칵테일에 많이 쓰이지만 원래는 그대로의 맛을 보아야만 하는 술이다. 꼬냑과 같이 포도를 증류해 만들긴 하지만 꼬냑과 아르마냑에 적용되는 법제의 틀밖에서 제조되는 그레이프 브렌디는 모두 "프렌치 브렌디"이며 대개는 연속성 증류기를 사용하여 증류한 알콜성분 40도 이상의 술로서 식후에 마시는 양주 가운데 최고로 인정받는 술이다.
 
 브랜디의 종류는 vsop, na, xo, 엑스트라... 이런 순으로 등급을 메깁니다.

브랜디나 꼬냑의 원료는 포도입니다.  브랜디나.꼬냑은 프랑스에서 생산을 많이하는데 
브랜디는 프랑스 전역에서 나는 포도를 사용해 만든 술이구..
꼬냑은.. 프랑스에.. 꼬냑지방(법적으로 정해진 곳)에서 나는 포도로만 만든 술입니다.
그러다보니.. 곡물류로 만든 위스키보다.. 포도를 원료로 해서 만든 꼬냑이 훨씬 부드럽구 향이 깊고  가격두 비쌉니다..

브랜드 위스키의 종류에는 발렌타인, 시바스리갈, 커티샥, 올드파, 스카치블루, 조니워커, 임페리얼, 딤플, 잭다니엘, J&B, 렌슬럿,, 등등이 있구여..
꼬냑은,, 헤네시, 러미마뗑, 까뮤 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 외의 꼬냑에두.. 하인, 꾸부와제, 마르샹 등등이 있구여..
꼬냑외에 일반적인 브랜디로는 마제스티,, 메르디앙..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프랑스 꼬냑지방 바로 밑에 알마냑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서 나는 포도를 원료로 해서 만든 술이 끄레데뚜나 샤보 같은 알마냑입니다.
꼬냑지방은 모래로 되어 있어서.. 술 맛이 부드러운데 반해 약마냑 지방은 자갈밭이라 술맛또한 꼬냑보단 거칠구 남성적인 맛이 납니다.
알마냑의 특징이 있다면 거칠면서두 은은한 복숭하 향이 나 남자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술이죠..^^



브랜디는 과실을 원료로 하여 발효, 증류한 술이므로 그 원료 과실명을 따서 포도 브랜디(grape brandy), 사과 브랜디(apple br andy), 버찌 브랜디(cherry brandy, Kirschwasse), 자두 브랜디(plum brandy)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브랜디라 하면 일반적으로 오랜 역사를 통하여 제조되어 온 와인을 증류하여 오크통에 숙성한 포도 브랜디를 뜻한다. 브랜디의 어원은 ‘브란데 웨인’(Bran tjwyn : 구운 포도주)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를 영국인들은 ‘브랜디’(brandy)라고 불렀다.

흔히 우리는 브랜디를 코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불려진 것이다. 코냑은 프랑스의 지방이름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랜디가 워낙 유명한 탓에 사람들은 흔히 브랜디를 꼬냑으로 혼동하여 부르고 있는 것이다. 포도 브랜디는 유럽 각지에서 생산된다. 프랑스에서는 코냑과 아르마냑(armanac)에서 생산되는 브랜디가 세계적을 알려져 있다. 또한 노르망디 지방에는 사과주의 증류주인 칼바도스(Calvados)가 제조되며, 스위스, 독일에서는 버찌의 증류주인 키르쉬바서(Kirschwasser, 프랑스는 kirsch) 등이 생산되고 있다.

   브랜디의 역사

십자군 전쟁을 통해 아랍의 연금술사들로부터 전수된 증류기술이 아일랜드나 스코들랜드에서 위스키를 제조하였든 것과 마찬가지로 13세기경 프랑스에서도 브랜디를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브랜디는 어떻게 제조될까? 맥주를 증류하여 오크통에 숙성한 것이 위스키라면 와인을 증류하여 오크통에 숙성한 것이 브랜디이다.나라에 따라 기후와 조건이 달라 주로 생산되는 농산물에서도 차이가 있다. 영국에서는 포도 재배가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밀을 이용한 위스키가 발전하였고, 포도주가 유명한 프랑스에서는 자연히 브랜디가 유명할 수 밖에 없었다.

프랑스의 포도주산지로는 보르도, 부르고뉴, 샹파뉴, 코냑, 아르마냑 지방이 손꼽히나 코냑과 아르마냑 지방의 포도는 기후와 토양의 영향으로 품질이 나쁘고 산도가 강하여 우수한 포도주를 생산하지 못하였다.17세기 후반 네델란드의 상인들은 코냑 지방에서 생산되는 값싼 와인을 영국으로 수출하였다. 그러나 이 와인들은 보르도 지방에서 수입된 와인의 풍미에 눌려 판매되지 못하여 대량으로 체화되는 사태가 벌여졌다. 궁지에 몰린 상인들은 와인을 증류하여 저장하기로 했다. 처음에 증류한 거친 원액을 오크통에 저장한 브랜디는 색깔과 향과 맛이 훌륭한 전혀 새로운 술로 탄생한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보르도지방의 와인에 눌러 기를 펴지 못하던 코냑 지방의 와인은 와인업자들에 의해 뜻밖에 브랜디로 탄생하여 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꼬냑 지방에서는 와인보다 브랜디 제조에 힘쓰게 되었다. 아르마냑은 코냑과 같이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 브랜디 생산지역으로 코냑지역보다 앞선 15세기부터 브랜디를 생산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브랜디는 1968년도에 한국산토리(현 해태산업)가 국산 포도를 원료로 하여 제조 저장하던 중 1975년 프랑스의 브랜디 제조회사인 헤네시(Hennessy)와 기술제휴하여 국산 브랜디와 헤네시의 원주를 혼합하여 생산하여 오다가, 1977년에 완전한 국산 브랜디로 대체 생산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수입되는 수 천 종의 브랜디에 밀려 거의 생산을 중단하였고, 해태앤컴퍼니에서만 국산브랜디를 생산하고 있으나, 이 또한 원액을 수입하여 단순 제성·병입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다른 술과는 달리 브랜디를 구입할 경우에는 주위를 기울려 선택하여야 한다. 수 없이 많이 수입되는 족보도 없는 싸구려 브랜디가 X.O, 나폴레옹, 엑트트라 등 고급 등급으로 버젓이 수입되어 소비자를 현혹하면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디의 등급

 보통 브랜디의 등급은 생산지역과 숙성기간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하지만 같은 지역에서도 제조회사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 각자의 기준에 의해서 각각의 부호를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지역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상표에 표시된 등급을 명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6년 이상 숙성시킨 코냑제품은 X.O급을 쓸 수 있지만 6년 숙성시켰거나 30년  숙성시켰던 모두 X.O급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꼬냑과 아르마냑 지역의 브랜디 외에는 브랜디의 등급규정이 없으므로 아무리 나폴레옹, X.O, 엑스트라와 같은 고급 등급을 사용했더라도 뛰어난 품질의 브랜디라고는 할 수 없다.

 

 꼬냑의 숙성기간 표시

 

  1983년 꼬냑 사무국에서 숙성기간 조작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호를 재정하여 숙성기간을 꽁트(Compte)로 표시하게 되었다. 숙성기간이 이듬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다음해 4월 1일이면 1꽁트라 하고, 매년 1꽁트씩 추가된다.

 

V.O(Very Old)

꽁트 2이상

☆☆☆(Three star)

꽁트 2이상

V.S.O.P(Very Superior Old Pale)

꽁트 4이상

Extra

꽁트 6이상

X.O(Extra Old)

꽁트 6이상

Napoleon

꽁트 6이상

 

  (TIP) 나폴레옹과 코냑의 관계

 

  코냑의 고급제품에는 으레 나폴레옹이란 글자가 따라 붙는다. 이름의 주인공은 물론 프랑스의 정복 군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 코냑과 무슨관계가 있을까? 나폴레옹은 부인 조세핀이 아이를 낳지 못하자 조카를 양자로 들였다. 그런데 조카는 얼마 있다 세상을 떠났다. 그 후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 왕녀인 마리 루이스와 재혼, 1811년 바라고 바라던 아들을 얻었다. 그 해에는 혜성이 나타났는데, 그 탓인지 포도농사도 대풍년이었고, 브랜디 제조업자들은 황태자의 탄생과 대풍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나폴레옹이라는 명칭을 상표로 표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비교적 자신있는 품질의 제품에 나폴레옹이라는 표시를 사용한다.

 

  아르마냑의 숙성기간 표시

 

  국립 아르마냑 사무국에서는 꼬냑과 마찬가지로 숙성기간을 관리하고 있다. 대략 1년을 1꽁트로 하고, 1꽁트이하는 병입해서 팔 수가 없으며, 오크통 단위로만 판매해야 한다.

 

V.S(Very Superior )

꽁트 2이상

V.O(Very Old)

꽁트 4이상

V.S.O.P(Very Superior Old Pale)

꽁트 4이상

리져브(Reserve)

꽁트 4이상

오다르쥬(Hors d'age)

꽁트 5이상

X.O(Extra Old)

꽁트 5이상

엑스트라(Extra)

꽁트 5이상

Napoleon

꽁트 5이상

 

세계 유명 브랜디

   코냑 (COGNAC)

코냑 시는 프랑스의 남서쪽 대서양 연안 샤랑트 지방의 한 도시로 술이름 "코냑" 또한 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코냑은 이 샤랑트 지방의 정해진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것으로, 프랑스의 다른 지방에서 같은 품종의 포도로서 똑같은 방법으로 만든 것이라도 코냑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는 토질 및 기후가 포도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최종 산물인 코냑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요소가 달라지면 같은 술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69년의 총 포도 재배 면적은 약 7만7천 헥타아르이며 여기서 약 450만 헥타리터의 코냑이 생산되었다. 코냑은 총 생산량의 80% 이상이 수출되고 있고 오늘날에도 그 명성이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어 브랜디하면 코냑으로 생각할 정도이다.

 

        오지에(Augier)

    1643년 피에르 오지에가 만든 것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코냑 브랜드이다. 오지에의 별 셋 제품은 태양왕 루이 14세를 뜻하는 'Soleil'(솔레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까뮈(CAMUS)

    1863년 까뮈가 주도해 결성한 협동조합으로 시작됐다. 상호가 처음엔 조합이름인 '라 그랑드 마르크' 였으나 1934년 카뮈의 손자인 미셸 까뮈가 사장이 되면서 '까뮈'로 바뀌었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까뮈 나폴레옹'이란 고급 코냑을 출시 했는데, 이 제품이 1969년 나폴레옹 탄생 200주년을 계기로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도 위치도 탄탄해 졌다.

 

 

       쿠르부와지에(COURVOIXSIER)

    1790년 파리의 와인 상인 쿠르부와지에가 창설했으며 마르텔, 헤네시와 함께 세계 3대 코냑 메이커로 꼽힌다. 쿠르부와지에가 나폴레옹과의 친분을 이용, 자신이 만든 코냑은 나폴레옹의 브랜디라고 선전했다 한다. 쿠르부아지에가 자랑하는 '레제르브 데제리체'는 따로 챙겨두었다는 뜻으로 1858년산의 고주다

     

 

     헤네시(Hennessy)

    1765년 아일랜드 출신인 리처드 헤네시가 창설, 4대인 모리스 헤네시 때에 급성장 했다. 맨 처음 '코냑'이란 명칭을 병에 표기한 것도 모리스 헤네시로, 그는 또 별모양을 사용해 최초로 숙성기간을 상표에 표시하기도 했다. 30년 저장한 원주를 블랜딩한 V.S.O.P급이 유명하다.

  

          마르텔(MARTEL)

    1715년 장 마르텔이 설립했다. 'CORDON NOIR NAPOLEON'은 마르텔사가 1977년 처음으로 나폴레옹 명칭을 사용한 코냑이다.

       레미 마르텡 (REMY MARTIN)

    1724년 창설돼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표 중 하나이다. 오래전부터 핀 상파뉴 지역에서 나오는 원주만을 사용해 오고 있다. 몇 년 전 외유에 나선 국회의원들이 샀다고 해서 유명세를 치른 '루이 13세'가 레미 마르텡의 제품이다. '루이 13세'는 진품보증서가 따라다닐 만큼 고가인 초특급 코냑이다. 크리스탈 병마다 일련번호가 붙어 있다.

 

  

 

       아르마냑(ARMAGNAC)

  아르마냑은 코냑과 같은 수준으로 인정되는 프랑스의 대표적 브랜디이다. 아르마냑은 코냑 지방의 남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이곳 역시 포도재배의 황금지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아르마냑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달타냥(D'Artagnan)을 빼놓을 수 없다. 달타냥은 소설 삼총사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실제 인물이며, 1615년 태양왕 루이 14세의 총애를 받은 아르마냑의 영주이기도한 가즈고뉴(Gascogne) 사람이다. 오늘날 아르마냑 브랜디의 고급품에는 나폴레옹 코냑과 마찬가지로 상표에 '달타냥'의 이름을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가즈고뉴 출신의 달타냥 후손들이 그의 이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또 목이 길고 평탄한 도형의 병 모양도 알마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바스케즈(basquaise)라고 불려지는 이 병은 피레네 산기슭에 사는 바스크 인들의 식탁용 포도주 병의 모양을 본 뜬 것이라 한다. 

 

    샤보(Chabot)

아르마냑에서 가장 이름이 알려진 제품으로 수출량도 가장 많은 제품이다.창립자는 샤보라제로 샤보 아르마냑은 전통적인 증류방법으로 증류하여 블랙오크 통 속에서 숙성시키므로 원액의 주질이 중후하며, 숙성에 시간이 걸리는 대신 좀 더 세련된 맛을 지닌다.

제품중 나폴레옹는 숙성에 의한 향이 풍부한 고급주이며, X.O급은 7년 이상 숙성시킨 제품이고, 리로쥬산 도자기에 들어있는 고급제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