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2]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8]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5]
URL 입력
- 기타 지금 삐라갖고 재난문자를 쏜건가...? [20]
- 이슈 실시간) 북한 삐라 근황 [9]
- 기타 어우전쟁난줄알았네ㅋㅋ [14]
- 기타 경복궁에서 중국의상입고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16]
- 게임 니케 신규 바니걸 캐릭터... [12]
- 이슈 훈련소 가혹행위로 순직한 박태인 일병 [19]
입사
2018-12-11 01:33
조회: 3,061
추천: 0
‘태블릿PC 조작 주장’ 변희재, 징역 2년 실형 선고‘국정농단’ 사건의 기폭제였던 최순실씨의 태블릿 피시(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희재씨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태블릿 피시 의혹을 보도한 <제이티비시>(JTBC) 법인과 손석희 대표이사, 취재기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변희재(44)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황아무개(41)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소속 기자 이아무개(35)씨, 오아무개(30)씨 두 명은 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P
1,173,379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