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91]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1]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21]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52]
-
계층
블박)코스트코 미친년
[41]
-
유머
등에 뭔가 붙어버린 강아지
[6]
-
지식
차승원표 제육볶음레시피
[28]
-
연예
세일러문 따라 하다 현타온 설윤 (엔믹스)
[5]
-
계층
성형으로 인생이 바뀐 처자.
[6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Ecstasis
2019-01-18 11:59
조회: 8,614
추천: 19
부산경찰 SNS, 어느 경찰관의 하루경찰의 사전적, 법적 의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 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 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법에 따라 제한하는 일을 하는 국가 공무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가 운용한다. 라는 걸 생각해보면, 더운 날씨, 추운 날씨에도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면서 개고생하는 보직의 경찰관들, 범인 잡으러 뛰어당기며 항상 위험한 상황을 감수하며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 일하는 형사들, 에 비해서 그래, 니네들 참으로 힘들고 위험한 일 한다. 대단하다, 그래. ㅅㅂ. 팔굽혀 펴기는 무릎 땅에 대고도 부들 거리면서 평등을 외치고 승진은 잘 하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경찰로 뽑아야 하지 않겠어? 오또캐, 오또캐, 오또캐스트라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거나, 따뜻한 데 앉아서 자판 치면서 손가락 마비 어쩌구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2개 놓고 쓰리 잡이라고 처 씨부릴꺼면 그냥 조용히 아가리 처 다물고 표안나게 밥그릇 자리나 지키고 있던가. 뭘 자랑이라고 이런걸 SNS에 처 올리나. 마조히스트야? 욕을 처먹어야 쾌감을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