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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선사
2019-03-23 21:57
조회: 15,040
추천: 9
아프리카에서 선진국이 나올 뻔 했던 사건사진 속 인물은 아프리카의 체 게바라라고 불리는 토마 상카라 프랑스 식민지였던 오트 볼타의 장교였는데 쿠데타 일으켜서 대통령이 됨 이후 오트볼타라는 국명을 현지어로 된 부르키나파소로 개칭함 대통령이 된 이후 교육, 의료, 농업 등등에서 개혁 조치를 취했고 문맹 퇴치, 여성 권리 향상, 백신 접종, 부족간 분쟁 해결 등등 많은 업적을 남김 특히 농업에서의 성과가 뛰어나서 내륙국에 사막에 접한 부르키나파소가 식량으로 자급자족을 이룬다는 쾌거를 이뤄냄 하지만 당시 미국은 레이건 행정부 시절이었고 CIA와 전 주인이었던 프랑스가 상카라의 친구였던 블레즈 콩파오레를 후원해 쿠데타를 일으킴 이후 블레즈 콩파오레가 대통령이 되었고 콩파오레는 외국의 권고에 따라 상카라의 정책을 전부 취소했고 그 덕에 부르키나파소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국가는 극빈국이 되어서 기아가 창궐하게 됨 -펨코 펌 뭐... 미국도 개새퀴짓 많이 했지 다들 쫄거나 우방이라 대놓고 욕하지 못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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