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9]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8]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5]
URL 입력
심심해서와봄
2019-04-20 21:12
조회: 11,421
추천: 6
퇴근 하고 집에 왔더니 가슴이 너무 아픔 ㅠㅠ작년인가... 친구랑 오타쿠로드 한다고 갓다가 돈아낀다고 하루종일 걸어댕기면서 모앗던 모든 스탬프지도.. 뭐 딱히 쓸데는 없지만 가끔씩 보면서 그랫엇지 하고 한번씩 생각해보곤 했는데.. 집에 오니 조카가 가위로 다 찢어발겨놓고..여기저기 크레용으로 낙서해놓은 방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지말입니다. 화를 낼순 없는 노릇이고...ㅠㅠ
EXP
501,815
(93%)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