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9]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6]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7]
-
감동
힘내렴
[5]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3]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2]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9]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4]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19-04-22 01:51
조회: 13,931
추천: 0
저세상 게임의 전설적인 패치 내용원래 히오스 랭겜은 사람 없는 시체겜 주제에 솔랭 / 팀랭이 나뉘어져있었음
그런데 그걸 폭풍 리그라는 이름으로 통합해서 솔큐 유저가 다인큐 유저한테 학살당하는 부작용이 일어나며 불만이 폭증했음
그런데 그걸 개선하겠답시고 낸 방안이 다인큐 표식 삭제 상대 다인큐한테 학살당해도 상대가 다인큐라는 걸 모르면 불만을 가지지 않을 거라는 명패치 탄생 하지만 서비스를 종료하면 유저가 남지 않아서 불만도 사라지리라는 걸 모르는 걸 보면 역시 망한 게임의 멍청한 개발진답다 넷이서 한 명 리폿하면 채금/정지도 쉽게 먹임. 근데 이 게임 최대 의문점은 상습 AFK 해도 제재먹는 사람이 없음.
EXP
910,61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