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멤버들은 구구단, 위키미키, 프리스틴, 우주소녀 등 파생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청하는 솔로, 김소혜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위키미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고, 김소혜는 영화 촬영 중이다. 김세정은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주결경은 중국 활동에 전념해왔다.

소미는 5월 솔로데뷔 예정이라곤 하지만 ..얼마나 푸쉬줄지는 잘모르겠고
청하 김세정 이 일단 제일 잘나가고...
우주소녀도 연정이가 크게부각되는거나 예능출연이 많은것도 아니고..
다이아도 채연이가 연기든 노래든 열심히 활동은하지만. 다이아 성적 자체는 그닥인것같고

소혜는 더이상 노래 안하고 연기에 집중하고있고 주결경도 중국드라마 촬영..

일단 이외에 타멤버들은 각자그룹들이 너무 잘못나가니까 ㅠ..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다 세력확장이 넘나 어려우니까 

아이오아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멤버들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다만 멤버들이 끈끈한건 다시 알것같다.

그러나 이렇게되면 솔로활동하는 애들말고 각자 그룹에있는 타 멤버들은 많이 서운할순 있겠다


이제는 다흩어져서 각자 소속사들 이해관계 맞아떨어지지않으면 쉽지않을듯 

단발성 공연과 예능출연 앨범발배정돈 가능할듯 지속적인건 쉽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