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0]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1]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51]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8]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1]
-
감동
힘내렴
[5]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9]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6]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와이프한테 말실수 했습니다.. [61]
- 계층 ㅇ?ㅎ) 여성들에게 인기라는 질수축 시술. [22]
- 계층 ㅇㅎ?) 귀신이 나온다는 공포의 일본집.. [29]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여사친 스타일 [15]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21]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1]
영롱한
2019-05-21 13:43
조회: 2,077
추천: 7
윤 총경 - 靑 행정관과 대화경찰로부터 해당 메신저 내용을 넘겨받은 검찰은 민감한 시기에 수사 선상에 오른 윤 총경이 김학의 발언을 놓고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비밀 대화를 주고받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naver.me/FWearFSl *한나절뒤 청와대 의견 (mbc기사) 사적인 대화에 불과했으며 왜 이시기에 유출된건지 의도가 궁금하다. 윤총경이 주선했다 무산됐다던 경찰청장-비서관 저녁자리도 애초에 없었다. 출처 - http://naver.me/FA6yMjGI
EXP
340,910
(23%)
/ 360,001
이니수집가 영롱한
클릭하면 사용 가능! 마 격 기시 스 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