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도 당연 비매너는 있긴하겠지만 

일단 한국인 관광객들 특성도 중국민 못지않게 눈에띄긴해..

가까운 대마도만 해도 무인마켓에서 100엔이아닌 100원 놓고가고 
한국말모르냐고 호통치고 고추장 뭐 그런거없냐하고 낚시꾼들은 쓰레기버리고

신사에는 낙서하고 가고

다른나라 어떤관광지들은 드레스코드도 있는데 등산복 같은거 입고다니고...

중국인들은 노상방뇨나 담배나 혹은 목소리데시벨 같은걸로 쉽게알아채는데

한국인도 그 못지않게 눈에띄는행동 많이함

동남아가는 분들은 특히 동남아인들 무시하는 발언 많이한다함..
한류로인해서 한국말 많이 알아듣는 세상인데 ㅡㅡ



태국의 어느가게마저 한글로 이렇게 설명 되있는거보면 흠..

요런 기사들도 나오면 양분되는듯

한국인 대부분이 그런거아니다 다른나라가 더심하다 VS 우리도 심하다 꼴보기싫다 등..

특히나 뭐 물건도 많이가져가나보네.. 목욕탕의 여탕이 유료라던지 제한지급같은게 있는것처럼..

며칠전에 카트도 자기집으로 많이갖고가는 뉴스를 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