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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재인
2019-05-26 22:54
조회: 8,799
추천: 0
효린 학폭 주장 네티즌, 다른 동창 폭로에 글삭제A씨의 폭로 이후 사건은 새 국면을 맞았다. A씨와 효린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B씨는 "A씨 또한 일진이었고 그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나섰다. 그는 "A씨는 술담배는 기본이고 교실 화단 지나갈 때마다 툭툭 치고 침 뱉고 째려보고 무서워서 피해다녔다. 불량한 애들과 몰려다니며 공포감 조성하고 괴롭혔다. 나뿐만 아니라 약한 애들만 골라 괴롭혀 전학가려고 했다"고 반박했다. B씨의 폭로 이후 A씨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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