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27]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0]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4]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0]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77]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50]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8]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9]
URL 입력
- 기타 ㅇㅎ) 동굴 탐험 하는 누나 [26]
- 기타 ㅇㅎ) 결혼하면 자주보는 모습 [26]
- 계층 한국 남자에게 팩폭하는 스시녀 [34]
- 기타 천연 진드기 제거방법 [18]
- 이슈 첫날부터 정부 몰아친 ‘192석 여의도 권력’ [20]
- 기타 이거 폰 브랜드가 뭔가요? [14]
입사
2019-06-16 05:16
조회: 7,233
추천: 0
'값진 준우승' 정정용, "감독인 제가 부족했다"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밤늦게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선수들은 90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뛰었다. 감독인 제가 부족했다.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했다. 노력해서 발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연달아 3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 공격적으로 압박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했어야 했다. 지키려고 했던 것이 아쉬웠다. 후반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정정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두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제 역할을 해줄 것이다"며 선수들의 성장을 바랐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3862
EXP
1,174,080
(15%)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