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1]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1]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1]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3]
URL 입력
- 이슈 강형욱 구라치다 좆됨 [79]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26]
- 기타 인도 국민여동생 배우 뱃살 논란 [28]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1]
- 계층 진짜 진짜 가난해지는 습관. [35]
- 이슈 와 대구에서 이런일이... [31]
입사
2019-06-16 05:16
조회: 7,231
추천: 0
'값진 준우승' 정정용, "감독인 제가 부족했다"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밤늦게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선수들은 90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뛰었다. 감독인 제가 부족했다.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했다. 노력해서 발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연달아 3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 공격적으로 압박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했어야 했다. 지키려고 했던 것이 아쉬웠다. 후반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정정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두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제 역할을 해줄 것이다"며 선수들의 성장을 바랐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3862
EXP
1,172,948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