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2]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4]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4]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6]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80]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4]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3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반포자이 사는 개그맨 근황 [5]
- 계층 명지대 학생회비 감사 결과 [7]
- 이슈 임펠다운 폭력사태 ㄷㄷ [13]
- 계층 요즘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9]
- 유머 으스러 지는거 아닌가.. [2]
- 유머 이거 뭐죠? [5]
스나노
2019-06-20 16:48
조회: 7,272
추천: 0
형들 냥줍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인천에서 매장 운영중인 오징언데 어제 부터 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매장에 2틀동안 새끼고양이가 들어와 있던거임 동물보호소에 연락했는데 사료먹는 정도면 새끼가 아니라네? 그냥 세군데 전화했는데 관할이 아니다 그냥 쫒아내라 해서 빡쳐갖고 내가 키우겠다고 해서 강제 냥줍하게됨ㅜㅜ 시부레 부랴부랴 사료랑 화장실만들 세수대야랑 모래랑 케이지는 사왔음 새끼고양이가 낯을엄청가려서 도망가기 바빠서 구청에서 고양이덫?빌려서 우선 가둬뒀는데 이제 뭘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심각하게 낯을가리고 사료도안먹음ㅜㅜ 조언좀 해주세요 새끼는 가둬둔데로 우선 사진찍음 ㅜㅜ
EXP
123,948
(55%)
/ 135,001
스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