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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19-06-21 02:11
조회: 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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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곰 조련은 불곰국이9월 11일 러시아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렸는데 시진핑이가 참석함. 푸틴은 극동의 거리 전시회를 시진핑 데리고 돌아다니다 식료품점에서 '꿀과 스바이튼'을 두 병 사서 줌. 꿀에 허브를 넣은 건데 이걸 받은 시진핑이는 황송해 하고 푸틴은 뿌듯해 함 참고로 푸틴은 시진핑이가 푸우 존나 싫어한다라는 걸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야 꿀 받았으면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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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