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5]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2]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18]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8]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6]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62]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5]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5]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URL 입력
- 계층 ㅎㅂ) 의외로 현실에서 보기 힘들다는 비키니. [25]
- 기타 ㅇㅎ) 친구비 입금 해드림 [24]
- 기타 ㅇㅎ)요새 자꾸 날 보낼려는 사람이 있는데 [13]
- 계층 ㅎㅂ) A U ready? [11]
- 계층 ㅇㅎ) 아침에 여친 모습 1인칭 시점 [11]
- 유머 영화 300 보다가 의무방어전 [9]
Laplicdemon
2019-06-24 16:30
조회: 5,170
추천: 0
황교안, 아들 스펙 논란에 "점수 높여야 거짓말" 반박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 대학특강에서 발언한 아들의 성적 거짓말 논란과 관련 "낮은 점수를 높게 얘기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 반대도 거짓말이라고 해야하나"라고 24일 말했다. 아들의 높은 점수를 깎아 소개한 게 의도한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당시 아들 관련 발언이 거짓말 아니었냐는 기자의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20일 숙명여대 특강에서 "내가 아는 한 청년은 3점도 안되는 학점에 800점 정도 되는 토익으로 취업을 했다"며 "졸업 후 15개 회사에 서류를 내 10개 회사에선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5곳에서 최종 합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청년이 바로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EXP
529,450
(70%)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