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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2019-09-11 10:40
조회: 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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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제원 페이스북떡검이, 광덕이가, 진태가, 기레기가 조국 아버지 무덤사진, 딸 개인정보를 전 국민이 다알게 될 정도로 쏘스를 질질 싸고 다닐때는 주댕이를 다물다 못해 같이 때리신분이~ 경찰이 지 아들 쏘스 찍~ 싸니 인권유린 너 고소 누군가 내로남불이 무엇인지 묻거든 고개를 들어 장제원 페이스북을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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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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