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9]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19]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14]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2]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67]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7]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6]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6]
URL 입력
- 유머 마늘소스의 정체 [15]
- 기타 2년만에.재출시하는 오뚜기 함흥비빔면 [20]
- 계층 강남 한복판서 칼부림, 모녀 모두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 [15]
- 계층 여자의 복수 [3]
- 계층 젖 주는 방울뱀 [5]
- 연예 뉴진스 팬덤 버니즈 “어도어 안정화 위해 하이브 감시할 것” [32]
체르엔
2019-10-14 08:28
조회: 4,558
추천: 0
[단독] 한수원, 결함 있는 부품 알고도 원전에 설치https://m.news.nate.com/view/20191014n0211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한수원 쪽은 “개선 계획이 확정된 2009년 2월에는 이미 관련 기기 제작과 납품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되었을 때”라며 “건설 중 설계를 변경하고 기자재를 재제작하는 데는 수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력수급 안정성 측면을 고려해 (신규 설비) 적용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결함을 알고서도 고장난 브레이크(제어봉 제어계통)를 그대로 설치하고 282억원이나 들여 또다시 교체하는 한수원의 무책임한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라며 “언제 고장 나서 원전이 멈출지 모르는 상황인데 전력수급의 안정성 측면을 위해 개선작업을 미뤘다는 한수원의 설명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원전은 비용보다 안전이 우선아닌가?
EXP
243,131
(32%)
/ 260,001
체르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