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8]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4]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사진
은하수 한장
[11]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URL 입력
- 기타 ㅇㅎ) 퇴근한 여직원 누나 후방 [13]
- 계층 (ㅇㅎ?) 개콘 김영희 배꼽 티 [14]
- 유머 15년지기 여사친을 잃은 남자 [13]
- 이슈 이번 훈련병 사망사고 진짜 안타까운점 [61]
- 계층 혼자서 센티널을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엑스맨 [19]
- 계층 입마개 했는대도 욕먹은 이유. [3]
했는데요
2019-10-14 15:00
조회: 6,450
추천: 7
사퇴는 문통을 향한 마지막 충심이었네요..사방이 적.. 검찰개혁의 사명을 부여 받았지만 언론과 검찰의 검은 카르텔에 정권 그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고민이 많았겠죠? 장관 본인도 문통 정권에서 검찰개혁을 한다해도 정권이 바뀌어버리면 전부 원상복구 될것이고.. 그렇다면 정권의 불씨를 살리며 차기 차차기에서 누군가는 이 대업을 이뤄주길 바라는 그런 실같은 희망을 본게 아닌가 싶네요 끝까지 믿어주지 못했던 국민들이 미워집니다 이번 정권은 정말 국민들만 믿고가는 정권인것을....
EXP
143,951
(35%)
/ 160,001
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