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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빌런
2019-11-08 20:57
조회: 19,008
추천: 6
탕에서 난감해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난감할 만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몇 시간 전으로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아까의 남자는 안보이고 느끼해 보이는 두 남자와 아까 탕에서 본 여자가 보이는군요. 다 같은 직장 동료지만 팀은 서로 다른가 봅니다. 알고 보니 남자는 운전 때문에 끌려온 거고 느끼한 두 선배들은 여자들 ㄸㅏ먹을려고 한거네요. 생긴 것처럼 쓰레기짓하고 있네요. 운전 시켜놓고 남자는 딴 데 가있으라고 하니 남자를 찾는 여자들. 선배들은 남자 신경 쓰지 말라 하며 술을 권합니다. 남자는 시간 때울 겸 온천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남녀혼탕이었군요? 탕에 누워 여자들을 걱정하고 있는데 누가 탕에 들어오려 합니다. 누구일까요? 그건 여자들이었습니다! 남자 선배들이 술 마시고 뻗어버렸군요. 방금 보니 여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제일 처음 본 장면엔 왜 아닐까요? 남자는 회사 선배들을 잘 데리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Ashiomi Masato 작가의 Naked Life (1503304) 였습니다! 곧 있음 환생 가능해질 듯 ㅎㅎ 근데 보시는 분들 저한테도 마격 넣고 그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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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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