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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2-22 12:36
조회: 6,974
추천: 0
참된 직장 상사직원의 신변 보호를 위해 힘써줌 JJJ : 나도 몰라! 그냥 이메일로 받을 뿐이라고! + 에디 브룩에 의한 오보도 정정할 정도로 참된 언론인 아,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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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