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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2-25 12:15
조회: 11,426
추천: 6
27살 미혼쌤에게 충고해주는 아지매1. 요구사항을 빙빙 둘러대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라. 2. 옛날 일로 갈구지도 말고 혼내더라도 요구사항과 개선사항만 짧게 말한다. 3. 절대적으로 남자가 가지는 마지막 선은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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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