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9]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3]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8]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7]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URL 입력
- 계층 요즘 고독사하는 연생.. [6]
- 이슈 김거늬 집에박혀있을때퇴근한썩열이상황 [2]
- 이슈 조국 대표 페이스북 [2]
히스파니에
2020-02-25 12:22
조회: 4,743
추천: 0
50대 경찰간부, 13세 여중생 폭행1. 가해자가 자신의 딸을 2년 동안 상습 폭행 및 금품 갈취를 함
2. 이에 대응으로 신고 후 강제 전학을 시킴
3. 가해자가 보복으로 전학 간 곳에서까지 딸아이를 불러서 또다시 상습 폭행 및 금품 갈취를 함
4. 경찰인 아버지가 폭발해 폭행
5. 가해자는 자기가 한 일은 쏙 빼놓고 공권력이 자신에게 부당한 폭력을 휘둘렀다고 언플 중 루리웹 애들은 기사 퍼오고 캡쳐해 오면서 링크를 안 남긴다. 희안하구먼.
EXP
910,39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