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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2-25 12:22
조회: 4,740
추천: 0
50대 경찰간부, 13세 여중생 폭행1. 가해자가 자신의 딸을 2년 동안 상습 폭행 및 금품 갈취를 함
2. 이에 대응으로 신고 후 강제 전학을 시킴
3. 가해자가 보복으로 전학 간 곳에서까지 딸아이를 불러서 또다시 상습 폭행 및 금품 갈취를 함
4. 경찰인 아버지가 폭발해 폭행
5. 가해자는 자기가 한 일은 쏙 빼놓고 공권력이 자신에게 부당한 폭력을 휘둘렀다고 언플 중 루리웹 애들은 기사 퍼오고 캡쳐해 오면서 링크를 안 남긴다. 희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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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