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르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위기와 관련해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다. 병으로 죽지 않으면 굶어서 죽게 될 것 이다. 이제 그만 사회적 격리를 종료

하고 일터로 복귀하자. 그렇지 않으면 베네수엘라 꼴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