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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사랑
2020-04-10 06:19
조회: 9,835
추천: 52
투표하고 왔는데 씁쓸하네요5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어르신들이 벌써 줄을 꽤 서 계시네요... 기다리는 동안 뭔 이야기를 하나 싶었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좌파 척결... 새벽부터 투표를 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면서 씁쓸했습니다 뒤에도 다 어르신들 전씨와 노씨가 사는 연희동이라서 그런가... 한분은 몸이 불편하신데도 나라를 위해 왔다고 하시더군요... 제발 젊은 사람들 사지도 멀쩡하면서 투표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심 제가 지지를 바라는 쪽에 투표를 하면 좋겠지만 그냥 누구를 지지하고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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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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