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8]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2]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1]
-
계층
폐지 줍줍
[6]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10]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44]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31]
-
연예
카드캡터 사나
[7]
-
연예
진격의 아이유
[8]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14]
URL 입력
- 계층 ㅇㅎ) 몸매 좋은 밴드 보컬 [12]
- 기타 강형욱한테 하대 받았다는 견주 [22]
- 이슈 강형욱에게 고소 1호 될만한 사람 [19]
- 기타 설명 안해주면 95%가 모르는 사진 [14]
- 유머 남편회식하고, 대리 불러온다고 내려가봤더니 [22]
- 기타 ㅇㅎ) 남친이랑 모텔 입성하는 누나 [14]
미스터사탄
2020-08-15 15:35
조회: 9,447
추천: 45
후배 여검사 2명 강.간 사건성폭력한 남부지검 검사는 진동균. 진형구 前공안부장 아들이 진동균 진동균의 매제가 바로 한동훈 진동균이 강,간을 하고도 아무 징계나 처벌이 없었던건 매제가 한동훈이었고, 한동훈의 뒷배가 윤석열이어야만 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