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7]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5]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37]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3]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11]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53]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3]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39]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19]
URL 입력
- 유머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14]
- 계층 어느 20대 주식 수익 [22]
- 계층 한국에 왔다는 친한파 AV배우 [15]
- 유머 아이유 수면마취 후기 [14]
- 기타 그저 개가 좋았던 청년 [7]
- 이슈 반대로 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 [14]
입사
2021-01-21 21:14
조회: 4,526
추천: 0
생후 47일 영아 두개골 골절사 …부모 “취해 기억안나”‘정인이 학대 사망사건’의 공분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생후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 등 외상을 입고 숨진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검찰은 부모의 학대 혐의를 수사 중이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친모 A씨를 아동학대 치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7월 6일 경기도 하남시 자택에서 생후 47일 된 영아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같은 날 병원에서 숨졌는데, 의료진이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등의 증세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두부 손상에 의한 사망 추정이라는 부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A씨가 B군을 학대하는 과정에서 숨졌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EXP
1,172,259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