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8]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41]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4]
-
유머
최고의 댓글
[14]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45]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8]
-
연예
엔믹스 설윤
[15]
-
연예
(ㅇㅎ?) 하지원 치어리더 허벅지 둘레
[25]
-
게임
I성향 무과금 형들을 위한 게임 추천
[3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4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강형욱 배변봉투 스팸 해명 [46]
- 이슈 오킹 방송 켰네요 [26]
- 이슈 강형욱 일점사하던 사건반장 채널 근황 [22]
- 이슈 강형욱, 억측 그만 멈춰달라 법적 대응 시사 [40]
- 계층 다음카페가 망해가고있는 이유 [10]
- 이슈 내가 강형욱에 중립박게된 계기 [12]
칸로지미츠리
2021-02-15 22:15
조회: 2,883
추천: 0
"성적만 내면 돼"..학폭 부른 '에이스 우대'"성적만 내면 돼"..학폭 부른 '에이스 우대'후배나 다른 선수를 때리고 괴롭히는 건 사실 스포츠계의 오래된 문제입니다. 운동할 때는 다 그런 거라는 말로 넘어간 시절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났어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특히 잘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는 우리의 현실이 체육계 폭력을 묵인하는 문화를 만들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 이번 학폭 미투 사건을 계기로 어떤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 교육의 기본 원칙이 되도록 체육계 인권 감수성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EXP
472,046
(11%)
/ 504,001
칸로지미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