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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demon
2021-02-27 20:20
조회: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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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대통령, 가슴이 뛴다고? 국민은 가슴이 답답"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국민은 가슴이 답답하다"며 "국가 공무의 핵심들이 부산에 대놓고 표를 구걸하는 모습에 아연할 수밖에 없다. 요란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조항을 들어 "정책이라는 탈을 쓰고 공무원들이 대놓고 공직선거법,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나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후보도 부산시의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선거를 40여 일 앞둔 시점에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메가시티와 관련된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분명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에서 "가슴이 뛴다"고 한 문 대통령과 "반대한 것처럼 비쳐 송구하다"고 한 변창흠 장관에 대한 맹비난도 이어졌다. 한편, 일부 대구·경북(TK) 의원은 이날 예정된 가덕도 특별법안 본회의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 예고하며 당내 균열의 한 단면을 드러냈다.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노골적인 도 넘은 선거개입"이라며 "입 닥치고 시키는 대로 무조건 만들라고 강제하는 법을 만든 게 가덕도 신공항 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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