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도되었던 뉴스 화면.

최근에도 보수 커뮤니티에서 친중 프레임으로 계속 사용되는 짤방이다. 







그러나 실제 발언 전문은, 주변국을 더 생각하고 다양성과 개방, 관용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게 주내용 이었다.

이것은 일당 독재국가인 중국에게 위험할수도 있는 발언이었지만, 

보수성향의 언론들은 짤방처럼 왜곡하여 보도했던것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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