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00220155100054

오월 어머니들은 5·18에 대한 견해를 물었으나 윤 총장이 아무 대답 없이 승용차에 오르자 차량을 가로막으며 항의했다.

함께 항의한 다른 5·18단체 회원들과 법원·검찰 관계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아수라장이 됐고 고령인 일부 어머니가 넘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