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첫촬영 종료후(백대표에게 쓴소리 듣고 엄마,아들 눈물보임)
제작진은 카메라 몇대만 남기고 철수하게됩니다

아들은 잠시 청소하는척하다가 마침 친구들이 찾아오자
바로 가게문 닫고 놀러가서 돌아오지않음

다음날 10시 출근
청소를 시작하고 아버지,지인,친구들이 도와주며
이런저런 촬영 뒷얘기를 하게됨

친구,지인들왈 이거 카메라 돌아가?
아들왈 돌아가는데 마이크는 안나오는것같아 얘기함

이후 사건이 벌어집니다 짤 참조

제작진에게 이 얘길들은 백종원 분노하게됩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그만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