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의 인공 해수로 (흐르는 바닷물)








한편, 이번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똥물 수영장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들이 오다이바 해상공원의 물을 가르고 있다. 수질이 한눈에 봐도 누르스름하게 보인다. / NHK
 
우승자인 블룸멘펠트가 물을 토하는 듯한 모습. / N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