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의윈은 페미 같은' 모습이라는 건 없다. 긴 머리, 짧은 머리, 염색한 머리, 안 한 머리. 각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여성이 페미니스트다. 우리는 허락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배우 겸 화가인 구혜선도 숏컷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숏컷 사진을 올린 뒤 “숏컷은 자유^^”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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