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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해밀턴
2021-10-17 10:37
조회: 4,365
추천: 0
이재영 억울하다 칼을 휘두르지않았다 들고만있었다!!논란 속에 이재영은 지난 6월 30일 SBS와 인터뷰를 통해 “잘못은 인정하지만, 사실이 아닌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이재영은 인터뷰에서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 손에 들고 있었던 것이지 무릎 꿇고 사과하고 서로 울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아니다’라며 잘 풀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터졌다”라고 했다. 어머니 김경희 씨가 터트린 불만은 최근 이다영의 이혼 및 가정폭력 논란에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은 “사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그 점을 얘기해달라. 할 얘기 없는가”물었지만 김경희 씨는 “여기서 무슨 말을 하겠나. 여튼 죄송하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논란 속 그리스행 비행기에 타게 됐다. 그들은 터키를 경유해 그리스로 향한다. 대단하다 ㅋㅋㅋㅋ 김상혁이야?? 술은마셧지만 음주운전은안했다야 뭐야 정말 가정교육 어디까지 배운거냐 ㅋㅋ 그리고 1등석에서 포즈취하네 쌍년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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