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왜구박멸
2021-10-22 19:16
조회: 3,599
추천: 0
거짓말로 해명하다 보니 계속 꼬이는 윤짜장윤석열 "처가 개를 데려간 건 맞지만 사진은…" 논란 해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거짓말로 돌려막기 하다보니 계속 꼬임 원래 있던 사진이 아닌것으로 밝혀짐. 새벽1시정도에 찍은것으로 추정되자.... 사과당일 새벽1시에 캠프직원이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사진 찍은것이라 해명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집에 있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다는거냐'라는 질문에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간건 제 처(김건희 씨)고 찍은건 직원"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선후보 TV 맞수토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개 사과 사진'에 대해 '아마 저희 집 말고 집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직원이 사진을 찍은 거 같다"고 말했다. 맞수 토론 상대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윤 후보님이 키우는 반려견을 캠프 직원이 그 야심한 밤에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EXP
198,285
(53%)
/ 210,001
왜구박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