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9337

검찰이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아버지로부터 김만배씨의 대장동 수익배분 약속을 전해듣고,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1호 사원으로 입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곽 의원과 곽병채씨 모두 곽씨가 화천대유에 입사하기 전부터 대장동 수익을 배분받기로 한 사실을 알고 '기획 입사'를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곽 의원과 곽 씨 측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새님들 등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