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7]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Watanabeyou
2021-12-04 21:51
조회: 4,779
추천: 0
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부산시 내년 368억 원 배정…올해 9106억 원의 4% 그쳐취약층 지원사업 대폭 축소…“시장 공약사업에 예산 치중”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내년 책정된 부산시의 코로나19 관련 예산이 올해 예산의 4%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의 직격탄을 받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대폭 반영되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 사업 가운데 ‘15분형 도시’ 등 단위 사업 하나에 수백 억 원의 예산을 요구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
EXP
469,937
(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