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7]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Laplidemon
2021-12-07 18:57
조회: 3,599
추천: 0
꿈에서 본 숫자대로 수년간 시도했더니…39억 로또 대박 당첨호주 남성이 자신의 복권 꿈에 나왔던 숫자로 수년간 계속 로또를 구입, 결국 340만호주달러(약 39억 원)에 당첨됐다. 6일(현지시간) 국제합동통신 UPI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몇 년간 꿈에서 본 로또 숫자들을 생생하게 기억해 왔다. 그는 해당 번호로 종종 로또를 구매하곤 했다. 지난 5일에도 그는 해당 숫자로 로또를 구매했으며, 다음날 복권 당첨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언젠가 이 번호로 복권 1등에 당첨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했다. 해당 남성은 로또 관계자들에게 "휴대 전화를 이용해 로또를 스캔했을 때, 바로 금액이 나오지 않았다"며 "화면에 당첨 금액이 나오지 않아 높은 등수가 아닐까 짐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와 아내는 여전히 일을 하지만, 언제든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은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삶을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P
525,821
(60%)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