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모자가 길건너다가 엄마는 즉사, 아들은 혼수상태..

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은 박모(51,여)씨와 권모(42,여)씨가 호수 공원에 가기 위해 무단횡단 한 것.

각각 골반에 금이가는 부상과 경미한 부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