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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보고 그린게 아닐까 생각되는 만화



'누구나 두번째 기회를 가져야해'
빌런과 삼스파 모두 두 번째 기회를 가졌고 노먼 오스본을 빼면 모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감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어느 멀티버스던 결국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을 관통하는 문장. 스탠 리의 바람대로 스파이더맨은 역경을 견뎌내고 더더욱 성장하는 인간형 히어로

'하이텐션 틴에이지 영화 2편은 모두 빌드업'
해줘맨, 애새끼맨으로 불리던 톰스파는 어떤 멀티버스건 결국 피터 파커는 피터 파커다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며 역대 가장 어두운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두 선배의 가르침에 더 고결하고 안타까운 피터 파커가 됨. 최소한 샘스파는 MJ와 메이가, 어스파는 메이가 남았지만 톰스파는 아무것도 안 남았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조차 없음. 스타크나 어벤져스와의 연결 고리도 이렇게 끊으면서 대학생활 3부작도 이렇게 리부트 아닌 리부트를 함


제작진의 능력과 더불어 하고싶은거 다 해봐 하고 리미트를 풀어주니 마이너스로 떨어졌던 뽕이 끝도 없이 차오름
단순 삼파이더맨이나 빌런의 재출연을 떠나서 영화가 너무 잘 만들어졌습니다. 감독과 각본가의 이해도나 전작 존중도 정말 끝내줬어요. 하나하나가 모두 오마주고 특징도 모두 잘 살려줘서... 인생 영화 2위 안에 들어갑니다.

가능하다면 아이맥스로 3번 보세요. 전 일반 극장에서 봐서 아쉽네요. 감독판이 있다면 꼭 나오면 좋겠어요